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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딸기밭 체험
작성자 강다영 등록일 13.04.21 조회수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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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4월에는  청도의 딸기밭에 갔다.

그런데 출발 할때 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였다. 산위로 올라 가고 있을때는 눈이 오기도 하였다.

나,승채,시은이는 눈이 오던지 말던지 재미있게 놀면서 오늘 갈 딸기밭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덜컹덜컹 거리면서 도착한 딸기밭!

나는 딸기밭은 처음와 보아서 신기하였다. 4~5줄 정도의 딸기들이 쭉 늘어져있는게 빨리 따고 싶었다. 잘익은 빨간 딸기를 똑! 따는데 얼마나 재미있던지 옷에 묻는건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런데 길이 한줄이라 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이 마주쳐서 지나다니기가 어려웠다.

통에 소복히 쌓인 딸기를 보니까  집에 가서 가족들이랑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재미있는 딸기 체험이 끝나고 우리는 점심을 먹으로 식당으로 갔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삼겹살 구이!!  숯불에 구었는데 좀 타서 까만 기름이 나왔다. 

        "야. 이고기 어떻게 먹지?"

        "으! 까만 물이 떨어 지잖아..."

우리는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선생님께 물었다.

선생님께서는 괜찮다고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

그런데 좀 타서 많이 먹지는 말라고 하셨다.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말이다.

 

밥을 다먹고도 비는 계속 쉴세 없이 내리고 또 내리고 내렸다.

원래는 폐교에서 좀 놀기로 한것같았다.

그래서 나와 시은 승채는 머리를 풀어 해치고 귀신놀이를 할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폐교에서 놀지 못한 다는 거다. 흑 너무 속상했다. 공까지 챙겨 왔는데..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길 우리는 녹초가 되서 버스에 탔다.

 

5월달에 고래선 타러 갈때에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또 토요일날에 오셔서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 프로슈머님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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